지역 가이드2026년 3월 25일

서울 강남구 피부과 현황 완전 분석 — 심평원 공공데이터 기준 2026년

카테고리: 지역 가이드 | 출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HIRA) 공공데이터 | 기준일: 2026년 3월

서울 강남구는 대한민국에서 피부과 의원이 가장 밀집한 지역입니다. 이 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HIRA)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강남구 피부과 현황을 수치로 정리한 분석 자료입니다.

1. 강남구 피부과 기본 현황

2026년 3월 심평원 기준, 서울 강남구 활성 피부과 의원은 총 370곳입니다.


370곳 중 피부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곳은 77곳으로 전체의 20.8%입니다. 나머지 79.2%는 피부과 전문의 없이 일반의 또는 타 전공 의사가 피부과 진료를 제공합니다.

2. 서울 전체 대비 강남구 비중

서울 전체 피부과 884곳 중 강남구에만 370곳이 위치합니다. 서울 피부과의 41.9%가 강남구 단 1개 구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전문의 수 기준으로도 서울 전체의 3분의 1이 강남구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3. 동별 분포 상세

강남구 내에서도 피부과 분포는 동별로 큰 차이를 보입니다.

신사동 — 122곳, 전문의 38명

강남구 전체의 33.0%가 신사동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압구정 로데오와 가로수길 상권이 포함된 지역 특성이 반영된 수치입니다.

역삼동 — 89곳, 전문의 14명

강남역 일대를 포함하며 두 번째로 많은 의원이 위치합니다.

논현동 — 77곳, 전문의 17명

세 번째로 많은 의원이 밀집한 지역입니다.

청담동 — 32곳, 전문의 12명

의원 수 대비 전문의 비율이 37.5%로 신사동, 역삼동, 논현동보다 높습니다.

대치동 — 18곳, 전문의 11명

의원 수는 적지만 전문의 보유 비율이 61.1%로 강남구 내 최고 수준입니다. 학원가 중심 상권 특성상 전문 진료 수요가 높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도곡동 — 12곳, 전문의 13명

12곳의 의원에 13명의 전문의가 재직하고 있어 의원당 전문의 밀도가 강남구 내 최고 수준입니다. 복수의 전문의가 재직하는 의원이 여럿 있음을 의미합니다.

삼성동 — 14곳, 전문의 4명

코엑스 인근 업무 상권에 위치합니다.

개포동 — 2곳, 전문의 8명

의원 수는 적지만 전문의 수가 많아 전문의 밀도가 높습니다.

수서동, 일원동, 세곡동

각 1~2곳으로 강남구 외곽에 해당하며 의원 수가 적습니다.

4. 구조적 특징

심평원 데이터로 확인되는 강남구 피부과의 구조적 특징입니다.

40년에 걸친 개원 역사

1986년부터 2026년까지 40년간 개원한 의원들이 공존합니다. 강남 개발 초기부터 운영 중인 곳도 있습니다.

대부분 의사 1인 체제

전체 의사 수 392명을 370곳으로 나누면 의원당 평균 1.06명입니다. 대다수가 소규모 1인 의원입니다.

전문의는 신사동·역삼동·논현동에 집중

전문의 118명 중 이 세 동에만 69명(58.5%)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전문의 접근성을 기준으로 하면 이 세 지역이 강남구 내에서도 중심지입니다.

5. 전국 기준 강남구의 위치

전국 활성 피부과 의원은 2,093곳(2026년 3월 심평원 기준)입니다.


대한민국 전체 피부과 의원 6곳 중 1곳이 강남구에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및 기준

이 글의 모든 수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HIRA)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합니다. 기준일은 2026년 3월이며, 활성 상태인 피부과 의원(전문과목코드 05)만 집계했습니다. 병원급 이상 기관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강남구 개별 피부과 정보는 크덤집 강남구 피부과 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데이터는 크덤집(K-DermZip)이 심평원 공공데이터를 정제하여 제공합니다. 인용 시 출처를 명시해 주세요.